'200억 건물주' 노홍철, 집 인테리어 공개…벽화·디저트방 눈길

'200억 건물주' 노홍철, 집 인테리어 공개…벽화·디저트방 눈길

전형주 기자
2023.01.18 08:57
/사진=빠니보틀 유튜브 채널
/사진=빠니보틀 유튜브 채널

방송인 노홍철이 자신의 개성을 한껏 표출한 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노홍철은 지난 17일 유튜버 빠니보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집을 소개했다.

노홍철은 서울 용산 후암동에 있는 단독주택에 살고 있다. 2017년 9월 13억9000만원에 매입한 이곳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대지면적은 260.80㎡(약 78평), 연면적은 270.79㎡(약 81평)다. 1층은 자신이 운영하는 빵집 '홍철책빵'으로 쓰고 있다.

집은 입구부터 화려했다. 노홍철은 담장에 이탈리아 화가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조'를 패러디한 벽화를 그려놨다. 신과 아담의 얼굴엔 노홍철이 그려져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공간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빠니보틀 유튜브 채널
/사진=빠니보틀 유튜브 채널

디저트방도 따로 있었다. 노홍철은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해 이 방을 만들었다며, 초콜릿, 쿠키 수백개를 구비해놨다고 설명했다.

다른 방에는 와인과 와인잔이 가득했다. 침실은 스위스풍이었다. 빠니보틀이 '방 탈출 카페'를 연상시킨다며 "이게 집이 맞냐"고 묻자, 노홍철은 "여기가 집이다. 내가 스위스를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한편 노홍철은 2018년 서울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빌딩을 122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대지면적은 517.5㎡(약 156평), 연면적은 1374㎡(약 415평)다.

이 빌딩의 시세는 주변 지가 상승으로 현재 200억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노홍철은 이 밖에도 2016년 용산 해방촌 신흥시장 2층 건물을 6억7000만원에 매입, 2년 만에 14억 4000만원에 매각하면서 7억여원의 시세 차익을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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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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