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신영(40)이 음악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녹화 중 어깨 부상을 당했다.
김신영은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아트홀에서 열린 'KBS 공영방송 50주년 기념식'에 팔 보호대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어깨를 다쳤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김신영은 지난달 전국노래자랑 녹화 중 시민과 함께 유도 시연을 하다가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었고 김신영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그는 회복을 위해 어깨를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자 보호대를 착용 중이며, 전국노래자랑 일정도 차질 없이 소화 중이다.
김신영은 지난해 8월부터 고(故) 송해의 뒤를 이어 전국노래자랑 MC를 맡고 있다. 당시 그는 "전국노래자랑 진행자를 맡게 돼 가문의 영광"이라며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뛰고, 출연자들에게 인생을 배우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