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13기에 출연했던 영숙(가명)이 영식(가명)과 헤어진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10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누리꾼들이 질문을 하면 이에 답하는 콘텐츠다.
이날 한 누리꾼은 영숙에게 "집안에서 반대해서 (영식과) 헤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진짠가요? 시원하게 밝혀달라"고 물었다.
이에 영숙은 "헤어진 이유는 저도 잘 몰라서 시원하게 밝힐 수가 없다"고 답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영숙이 아닌 영식의 의지로 헤어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이외에도 영숙은 지인에게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출연을 추천하냐는 물음에 "간절하게 결혼하고 싶은데 주위에서 (결혼 상대를) 찾기 어려운 분이시라면"이라며 "그런데 멘탈이 너무 취약하신 분께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 출연료에 대해서는 "100만원"이라며 "잘은 모르지만 여자보다 남자 출연 경쟁률이 조금 더 세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한편, '나는 솔로' 13기에 출연했던 영숙과 영식은 프로그램 내에서 최종 커플이 됐으나 방송 후 결별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