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안영미가 출산 후 미국에서 남편과 보내는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하다. 분명 남편이 우는 게 이쁘다 그랬는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생일을 맞아 남편으로부터 꽃과 케이크, 편지 등을 선물 받은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안영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 주는 남편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의 생일 축하에 울컥했는지 표정을 살짝 찡그린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안영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짜 예뻐요 아름답기도 하구요", "엄마로서의 첫 생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영미는 2020년 미국에서 근무 중인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그는 장거리 결혼 생활을 이어오다, 지난 7월 남편이 있는 미국에서 아들을 낳고 육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