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있지(ITZY) 유나가 데뷔 5년 차에도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유나는 지난 1일 공개된 웹 예능 '뒤풀이스타'에서 자기관리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유나는 '식단 관리도 하고 있냐'는 질문에 "신경 써서 하고 있다. 옷도 타이트하고 얼굴도 클로즈업해서 잡고, 요새 (아이돌들) 얼굴이 다 예쁘지 않냐"며 "(비주얼 걱정을) 매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쨌든 사람들이 눈에 띄게 예뻐야 한 번 더 봐준다. 진짜 예쁜 분들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유나는 자신의 우상 이효리를 언급하기도 했다.
촬영 전날 이효리와 만났다는 그는 "제가 촬영 대기를 하고 있는데 선배님이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쫙 넘겨 오셨다. 딱 이렇게 눈이 마주치는 순간 모든 게 납득이 됐다. 그 정도로 아우라가 있었다. 너무 멋있어서 닮고 싶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진짜 본인 삶을 (주체적으로) 살고 계시는 것 같았다"며 "저는 예쁨 받으려고 귀여운 척하고 있는데 이효리 선배님을 보니까 그 멋을 알게 됐다.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게) 진짜 멋이구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