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부터 베몬까지…'가요대전' 現舊 YG패밀리 총출동 ‘차오르는 기대감’

GD부터 베몬까지…'가요대전' 現舊 YG패밀리 총출동 ‘차오르는 기대감’

한수진 ize 기자
2024.12.23 09:15
(왼쪽부터 시계방향) 지드래곤, 2NE1,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YG엔터테인먼트
(왼쪽부터 시계방향) 지드래곤, 2NE1,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YG엔터테인먼트

‘2024 가요대전’에서 현구(現舊) YG패밀리가 총출동한다. 레전드로 불리는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과 2NE1(투애니원)부터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현재를 대표하는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가 ‘2024 가요대전’ 무대에 올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2024 SBS 가요대전’(이하 ‘2024 가요대전’)은 오는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현재 출연 라인업이 모두 공개된 가운데, K팝 팬들의 이목을 가장 집중시킨 건 현구 YG패밀리의 등판이다.

지드래곤(왼쪽), 2NE1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YG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왼쪽), 2NE1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YG엔터테인먼트

이번 '가요대전'에서는 YG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YG 소속 아티스트들은 그간 '가요대전'에서 특유의 강렬하고 힙한 무대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YG가 처음 아이돌 그룹(빅뱅)을 만들며 중요시했던 건 실력이었고, 그것이 YG의 커다란 발판이 되면서 이 기조는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YG 소속 아티스트에게 있어 무대는 ‘믿고 보는’ 패밀리 DNA다.

빅뱅과 2NE1은 YG패밀리라는 이름으로 이미 ‘가요대전’에서 과거 여러 차례 ‘레전드 무대’를 보여준 바 있다. 지드래곤은 현재 YG 소속은 아니지만, 빅뱅으로선 그 연을 이어가며 YG와 여전히 두터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NE1은 지난 8월부터 아예 YG와 손잡고 그룹 활동을 재개했다. 지드래곤과 2EN1은 설명이 필요 없는 ‘무대 장인’들이다. 독보적인 음악성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늘 무대를 찢고, 씹고, 즐긴 이들이기에 이번 ‘가요대전’에서 보여줄 무대도 기대가 높다.

트레저(왼쪽), 베이비몬스터 / 사진=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왼쪽), 베이비몬스터 / 사진=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는 현재의 YG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다. 트레저는 YG를 대표하는 ‘공연형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간 음악 방송은 물론 각종 시상식과 콘서트 등 규모가 큰 무대에서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K팝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가요대전’이 데뷔 첫 연말 무대 출연인 베이비몬스터 역시 음악 방송, 팬미팅, 페스티벌 등을 통해 라이브 실력을 수차례 입증했다.

이들은 과거의 히트곡들과 현재의 인기곡들을 엮어내며 세대를 넘나드는 ‘YG패밀리’ 화합의 장을 만들어내고, 대대로 이어온 '실력 DNA'로 K팝 팬들에게 음악을 통한 환희의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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