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민초 같은 흥행 뒷심..4주 연속 주말 1위 [박스오피스]

'하얼빈', 민초 같은 흥행 뒷심..4주 연속 주말 1위 [박스오피스]

이경호 ize 기자
2025.01.20 09:14
영화 '하얼빈'./사진=CJ ENM,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영화 '하얼빈'./사진=CJ ENM,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영화 '하얼빈'이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500만 관객을 향해 달렸다.

20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지난 주말 3일(1월 17일~1월 19일) 동안 18만 2107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첫 주부터 4주차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49만 5590명이다.

'하얼빈'은 지난 12월 24일 개봉했다.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개봉일부터 27일 연속 일별 박스오피스 1위도 차지했다. 꾸준한 입소문으로 민초 같은 흥행 뚝심을 발휘 휘 중이다. 4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이제 500만 관객 고지를 향한 레이스에 돌입했다.

현빈이 주연을 맡은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현빈)과 독립운동을 위해 나선 독립군의 이야기를 다뤘다.

한편, '하얼빈'에 이어 '소방관'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소방관'은 5만 9730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 380만 6147명을 기록했다.

또한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이 3만 1689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2만 6621명이다.

이어 '서브스턴스'가 3만 1302명의 관객을 모아 4위, 누적 관객 수 25만 4541명을 기록했다.

'수퍼 소닉3'이 3만 280명의 관객을 모아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2만 210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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