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로버트 패틴슨 이어 마크 러팔로도 한국 온다

'미키 17', 로버트 패틴슨 이어 마크 러팔로도 한국 온다

최재욱 ize 기자
2025.02.10 15:05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전세계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모으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의 주연 마크 러팔로,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홍보를 위해 내한한다.

수입배급사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내한한 로버트 패틴슨에 이어 또다른 주연인 마크 러팔로,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이 오는 20일 내한해 서울 강남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전무후무한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칸영화제 그랑프리와 아카데미상을 석권한 영화 '기생충' 이후 전 세계가 주목하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자 처음으로 할리우드 자본으로 만든 상업영화다. 로버트 패틴슨를 비롯해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 토니 콜렛과 마크 러팔로 등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탁월한 연기력으로 다수의 한국 팬들을 보유한 마크 러팔로,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이 내한 기자회견에서 들려줄 '미키 17' 제작 비하인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봉준호 감독과 호흡을 맞춘 명배우들의 내한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영화 '미키 17'은 오는 28일 대한민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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