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열애설' 유혜원, 공개 구혼…"친정엔 월 300만원씩 줘야"

'승리 열애설' 유혜원, 공개 구혼…"친정엔 월 300만원씩 줘야"

박다영 기자
2025.02.13 06:59

빅뱅 출신 승리,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이 불거졌던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커플팰리스2'에서 연봉과 자산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2'에서는 2라운드가 진행됐다.

2라운드에서 여자 19번, 유혜원은 '고양이상' 트레인으로 등장했다. 그는 결혼 조건으로 "우리 집에 월 3백만원 줘도 이해해 주세요"라고 내걸었다.

유혜원은 '연봉 1억 5000만원, 자산 2억원'이라고 공개하며 "23살부터 6년 가까이 일했다. '혜원이가 성공해서 꼭 엄마 행복하게 해줘'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밝혔다.

엄마, 여동생과 살고 있다는 그는 "아빠가 계시지 않아서 최대한 노력하는 K장녀"라고 말했다. 이어 "23살 때 처음 1000만원을 모았다. 엄마가 모은 돈을 다 달라고 하셔서 그 때부터 계속 드렸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게 당연한 건 줄 알고 지내다가 20대 후반 딱 되니까 '나는 어떡하지?'가 됐다"라며 "그래서 결혼을 빨리 할 줄 알았다. 안정적인 삶도 꿈꿨다. 가장 생활에 대한 도피도 꿈꿨다"라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