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3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지난 12일 개봉일에 12만 3241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대통령이 된 새디우스 로스(해리슨 포드)와 재회 후,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안소니 마키)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기존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에 이어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로 나선 '팔콘' 샘 윌슨의 활약상이 담겼다.
개봉 첫날 '히트맨2' '말할 수 없는 비밀' '검은 수녀들' 등 한국 영화들을 제치고 관객몰이에 나선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앞으로 얼마나 많은 관객들을 불러모으며 흥행을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히트맨2'가 차지했다. '히트맨2'는 1만 5063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 237만 9101명을 기록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이 1만 3993명의 관객을 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2만 2961명이다.
'검은 수녀들'은 5721명의 관객을 동원해 4위, 누적 관객 수 162만 6074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