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예능' 넘나드는 제이홉, BTS 완전체까지 기대

'음악→예능' 넘나드는 제이홉, BTS 완전체까지 기대

이덕행 ize 기자
2025.02.28 10:40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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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신곡 발표에 맞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고 있다. 본업과 부업을 넘나드는 모습에서 하반기 돌아올 방탄소년단 완전체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제이홉은 7일 오후 2시 새 디지털 싱글 '스윗 드림스'를 전 세계 동시 발표한다. '스윗 드림스'는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제이홉의 진심을 담은 세레나데다.

팝 알앤비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제이홉은 미구엘과 함께해 시너지를 예고했다. 미구엘은 그래미 어워드에서 'Adorn'으로 베스트 알앤비 송을 수상하고 '올해의 노래', '베스트 알앤비 퍼포먼스', '베스트 알앤비 앨범' 등의 부문에 13회 노미네이트 된 아티스트다.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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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발매를 전후로 제이홉은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먼저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제이홉 투어 홈 온 더 스테이지 인 서울'을 개최한다. 앨범이 발매되기 전이지만, 팬들 앞에서 무대를 처음 선보이고 싶다는 제이홉의 뜻에 따라 이버 공연에서는 신곡 '스윗 드림스'의 신곡 무대가 공개된다.

앨범이 발매되는 3월 7일에도 오프라인 팬 이벤트 '스윗 드림랜드'가 열린다. 제이홉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 6월 13일에 맞춰 613명의 팬들을 초청해 신곡이 발매되는 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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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발매에 맞춰 제이홉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게스트로도 출연한다. 먼저 제이홉은 28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군 전역 후 싱글 앨범 작업을 위해 LA에서 보내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제이홉의 취향이 돋보이는 공간부터 운동, 드라이브 등 일상을 공개하는 제이홉의 모습이 담겨 기대를 높였다.

제이홉은 꾸준히 팬소통 플랫폼 등을 통해 '나 혼자 산다' 출연 의지를 드러내 왔다.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 중인 기안84는 지난 2021년 "제이홉을 너무 만나고 싶다"며 팬심을 드러냈으며 제이홉의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새해 소원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드디어 성사된 제이홉과 기안84의 만남이 어떤 그림일지도 기대된다.

'나 혼자 산다'에 이어 오는 3월 2일에는 배우 허성태와 함께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출연한다. 제이홉은 이번 출연을 통해 윤남노 셰프와 만나게 됐다. 앞서 제이홉은 SNS를 통해 윤남노 셰프를 언급했지만, 윤남노 셰프는 제이홉을 잘 몰랐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대면하게 된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제이홉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나 혼자 산다'와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군 복무 시절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예고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제이홉의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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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하이브 컨퍼런스콜에 따르면 입대 전 95%까지 차지했던 하이브 내 방탄소년단의 매출 비중은 군백기로 인해 20% 미만으로 떨어졌다. 이재상 하이브 CEO는 "모두 돌아오면 컴백활 동을 시작하고 공연도 할 것이기 때문에 비중은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하이브의 시작부터 함께 성장한 대표적, 상징적 아티스트"라며 "항상 더 좋은 무대를 펼치고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거두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최근 뷔와 RM은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먼저 전역한 제이홉은 활발한 활동을 통해 멤버들의 빈자리를 성실하게 채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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