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와 정확하게 정산하고 일상적으로 계좌이체를 한다며 부부 간 돈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5일 유튜브 채널 'ENA'에는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첫 화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첫 게스트로 추성훈, 배정남이 출연한다.
영상 속에서 최화정이 추성훈에게 "아내에게 해준 가장 로맨틱한 선물이 무엇이냐"고 묻자 추성훈은 반지나 팔찌를 언급했는데 듣고 있던 배정남이 "돈을 받지 않고 형이 해줬냐"고 물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든다.
배정남은 추성훈과 캐나다에 방문했을 당시 일화를 털어놓는다. 추성훈은 아내와 서로 원하는 것이 있을 때 당당하게 요구하고 정산도 정확히 한다며 이들 부부만의 계산법을 밝힌다.
추성훈이 계좌이체가 일상이라고 밝히자 MC 최화정은 "선물은 선물대로 따로 주고 이런 (일상적인) 것은 확실하게 계좌이체 하는 것이냐"고 반문하고 김호영은 "우리나라 (부부) 같았으면 '동상이몽' 소재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ENA 신규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는 오는 8일 오후 9시4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