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도훈이 촬영 대기 중 오토바이 사고로 팔 골절상을 입었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도훈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촬영장에서 바이크 운전 연습을 하다 왼팔 전완근 부근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
소속사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는 김도훈이 수술을 마친 뒤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친애하는 X는 동명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로, 살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와 그를 구원하려는 남자의 멜로 스릴러다. 김도훈은 조력자 '김재오' 역을 맡아 액션에 능한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었다.
올해 공개를 목표로 촬영 중이었으나 김도훈 부상으로 관련 일정이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도훈은 2023년 디즈니+ 시리즈 '무빙'의 모범생 반장 이강훈 역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ENA '유어 아너'에 이어 올 초 SBS '나의 완벽한 비서' 등에 출연하면서 라이징스타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