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하루만에 1위 자리 탈환! 멈추지 않은 흥행세

'야당', 하루만에 1위 자리 탈환! 멈추지 않은 흥행세

최재욱 ize 기자
2025.05.07 09:08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야당'이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인 지난 6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재탈환하며 최고 흥행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주연의 영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6일 12만1,340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67만3,134명이다. 전날 1위 '마인크래프트 무비'는 11만7876명을 동원해 한단계 내려간 2위에 올랐다.

발적 입소문 속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야당'은 황금연휴 시작인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후 어린이날인 5일 '마이크래프트 무비'에 하루 1위 자리를 빼앗겼다가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정상에 다시 오르며 황금연휴 기간의 극장가 최고 흥행 강자임을 입증했다. 이는 개봉 4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실관람객의 입소문으로 흥행 질주 중인 '야당'이 '마인크래프트 무비', '썬더볼츠*',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파과' 등 쟁쟁한 경쟁작의 공세 속에서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가 지닌 통쾌하면서도 짜릿한, 차별화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음을 여실히 증명한다.

특히 '야당'은 황금연휴 중 200만 관객 돌파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데드풀과 울버린'의 기록을 뛰어넘고 2020년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또한 '승부'에 이어 '히트맨2'의 기록까지 넘으며 올해 한국 영화 개봉작 중 흥행 1위를 거머쥐었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 통쾌하고 짜릿한 스토리, 현실성을 과감히 반영한 요소 등으로 황금연휴에도 압도적인 흥행 기세를 드러낸 '야당'은 올해 최고 흥행작 '미키 17'(301만)도 넘어설 전망이다.

한편 전날에 이어 '썬더볼츠*'가 3위,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가 4위에 올랐다. 5위는 역주행 흥행 중인 '파과'가 차지했다. 입소문 속 연일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영화 ‘파과’는 전체 좌석판매율 1위와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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