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 비자 문제로 SM타운 美 공연 불참…“진심으로 죄송”

NCT WISH, 비자 문제로 SM타운 美 공연 불참…“진심으로 죄송”

한수진 ize 기자
2025.05.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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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WISH / 사진=스타뉴스 DB
NCT WISH / 사진=스타뉴스 DB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비자 발급 문제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2025 LA’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NCT WISH가 문제로 인해 'SM타운 라이브 2025 LA' 무대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공연 불참 소식을 알렸다.

SM은 “팬 여러분과 함께할 이번 무대를 위해 당사는 공연 참여를 위한 비자 승인을 받기 위해 서류 제출, 인터뷰 등 필요한 모든 절차를 성실히 진행하였으나, 예상치 못한 승인 지연으로 인해 비자를 발급받지 못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로서는 승인 지연의 정확한 이유나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최선을 다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으나 결국 비자 발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SM은 “NCT WISH의 무대를 기대하며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의 마음을 생각하면 저희도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비자 승인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적으로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SM타운 라이브 2025’는 SM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글로벌 투어 공연이다. 지난 1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포문을 연 뒤, 9일 멕시코시티 공연에 이어 11일(현지시간) 미국 LA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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