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3혼 보도' 일파만파…임성언 남편 "대부분 사실 아냐"

'사기꾼·3혼 보도' 일파만파…임성언 남편 "대부분 사실 아냐"

박다영 기자
2025.05.26 15:02
배우 임성언 남편이 사기꾼 의혹을 부인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임성언 남편이 사기꾼 의혹을 부인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임성언 남편이 사기꾼 의혹을 부인했다.

임성언 남편 A씨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유승은 2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디스패치가 보도한 기사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디스패치는 이날 오전 A씨가 아파트 시행 사기꾼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2018년 이후 6개 지역에서 지주택 사업을 했으며 그중 두 군데에서 100억원대 소송을 당했다.

A씨는 현재 사기, 배임, 횡령, 업무방해, 재물은닉 등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으며 피해 규모는 약 200억원 이상이다.

디스패치는 A씨가 사기 전과 3범이며 임성언과의 결혼은 삼혼째라고도 했다.

유승은 "디스패치의 기자가 오래 전부터 법적 분쟁 중인 A씨 회사 채권자와 동행 취재를 하면서 비공개 결혼식에 침임해 불법으로 취재 및 촬영한 것"이라며 "위 채권자와 기자를 상대로 2025년 5월 19일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인 상태"라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승 측은 "디스패치 의 해당 기사는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기사 내용이고 현행법령에도 위반되는 사항"이라며 "위 기사에 대해 추가로 명예훼손 등 민, 형사상 강력한 법적조치를 검토 및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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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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