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전 멤버 승한, 내달 솔로 가수로 새출발

라이즈 전 멤버 승한, 내달 솔로 가수로 새출발

한수진 ize 기자
2025.06.11 17:33
승한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승한 /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라이즈의 전 멤버 승한이 오는 7월 솔로 가수로 새출발한다.

1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승한은 무한한 가능성과 폭넓은 크로스오버의 의미를 동시에 지닌 ‘X’를 활용해 자신의 영문명 표기를 ‘XngHan’으로 정하고, 기존의 고정관념과 한계를 뛰어넘는 아티스트로서 7월 말부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승한의 솔로 활동은 ‘승한 앤 소울(XngHan & Xoul)’이라는 아티스트 브랜드 아래 음악, 퍼포먼스, 스타일링, 아트워크 등 여러 분야의 크리에이터인 일명 ‘소울(Xoul)’과 뭉친 크루의 형태로 펼쳐진다.

승한은 시기별 관심사와 상황에 맞춰 활동을 함께하는 동료로서 ‘소울’을 찾고, 자신의 잠재력에 공감하는 이들과 하나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결과물을 내놓는 식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그 시작은 2명의 전문 댄서와 함께한다. 승한의 강점이자 가장 큰 관심사인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찍겠다는 각오다.

한편, 승한은 2023년 9월 라이즈 멤버로 데뷔했으나 연습생 시절 사생활 논란이 일어 그해 11월 활동을 무기한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팀 복귀를 발표했다가 이틀 만에 팬 반발에 부딪혀 결국 탈퇴를 결정했다. SM은 탈퇴 결정 약 한 달 후 승한이 자사 소속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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