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이홉 'Killin’ It Girl', 'KBS 부적격' 벗었다...가요심의 재심의 '적격'

[단독] 제이홉 'Killin’ It Girl', 'KBS 부적격' 벗었다...가요심의 재심의 '적격'

이경호 기자
2025.07.09 14:30

KBS 가요심의서 부적격 판정 받은 제이홉 'Killin’ It Girl' 두 버전 재심의서 적격 판정

방탄소년단 제이홉./사진=스타뉴스 DB
방탄소년단 제이홉./사진=스타뉴스 DB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의 디지털 싱글 'Killin’ It Girl'(킬린 잇 걸)이 KBS 가요심의에서 재심의를 받은 끝에 '적격' 판정을 받았다.

9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날 오전 발표된 KBS 가요심의 결과에서 제이홉의 두 버전의 'Killin’ It Girl'(Solo Version), 'Killin’ It Girl'(feat. GloRilla)이 적격 판정이 내려졌다.

제이홉의 'Killin' It Girl'(feat. GloRilla), 'Killin' It Girl'(Solo Version)은 앞서 6월 11일 발표된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부적격 판정 사유는 '특정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하는 등 방송심의규정 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되는 가사'였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제이홉./사진=빅히트 뮤직

'Killin' It Girl'(feat. GloRilla), 'Killin' It Girl'(Solo Version) 두 버전은 발매(6월 13일)를 앞두고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제이홉은 이번 KBS 가요심의 결과 발표 전인 지난 6월 2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Killin' It Girl'(Solo Version) 무대를 꾸미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당시 부적격 사유로 지적된 가사를 수정(삭제)해 무대를 펼쳤다.

한편,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은 향후 부적격 사유가 된 부분을 수정, 삭제 등의 조치 후 재심의를 받을 수 있다. 심의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야 KBS 프로그램(TV, 라디오 등)에서 방송될 수 있다.

/사진=스타뉴스 DB(기사 맨 위),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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