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26)가 배우 나카가와 타이시(27)와 동거 중이며 결혼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일본 주간지 여성세븐은 결별설이 불거졌던 하시모토와 나카가와가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하시모토 칸나가 눈물을 흘리며 프러포즈를 수락했다"고 했다. 현재 이들은 하시모토 칸나가 매입한 도쿄 시내 맨션에서 동거 중이고 양가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라고 한다.
두 사람은 2022년 영화 '블랙 나이트 퍼레이드'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다. '술'과 '반려견'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급속도로 가까워졌으며 하시모토 칸나가 나카가와 타이시 아파트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5월에는 두 사람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일부 매체는 "하시모토 칸나가 일에 집중하고 싶다며 나카가와 타이시 프러포즈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나카가와 타이시는 드라마 '나의 살의가 사랑을 했다', 'Eye Love You' 등에 출연한 아역 출신 배우다.
하시모토 칸나는 2009년 아이돌 그룹 Rev.from DVL으로 데뷔했다. 한 행사장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천년에 한 번 나올 아이돌'을 의미하는 '천년돌'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