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추영우, 악귀 들려 고군분투…조이현과 ♥에 강력 변수

‘견우와 선녀’ 추영우, 악귀 들려 고군분투…조이현과 ♥에 강력 변수

한수진 ize 기자
2025.07.14 17:22
'견우와 선녀' 스틸 컷 / 사진=tvN
'견우와 선녀' 스틸 컷 / 사진=tvN

‘견우와 선녀’ 추영우가 귀신 들린 연기로 강렬한 모습을 보여준다.

14일 밤 방송되는 tvN 월화 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는 상상을 초월한 악귀에 빙의된 배견우(추영우)의 극과 극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배견우가 염화(추자현)가 깨운 폐가 악귀에 빙의되는 모습으로 엔딩을 맺으며 시청자들을 경악에 빠뜨렸다. 액운에서 완전히 벗어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던 배견우가 악귀에 빙의되는 엔딩은 쌍방 구원 로맨스에 찾아온 강력한 변수를 짐작하게 했다.

그런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7회 스틸 컷에서 다정하고 따스한 배견우와 180도 다른 폐가 악귀 봉수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홀가분하게 폐가를 걸어 나와 자유를 만끽하는 악귀는 눈빛, 손짓, 서 있는 포즈부터 본체 배견우와 180도 다르다. 표지호(차강윤)의 도발에도 눈 하나 깜빡 않고, 꽃도령(윤병희)의 화려한 무복까지 뺏어 입고 학교를 찾은 악귀의 모습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특히 싸늘한 눈빛으로 표지호에게 활을 겨누려는 악귀의 돌발행동이 위태로움을 더한다. 배견우의 몸을 빼앗고 학교까지 찾아간 악귀 봉수의 목적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견우와 선녀' 스틸 컷 / 사진=tvN
'견우와 선녀' 스틸 컷 / 사진=tvN

또 다른 사진 속 부적으로 가득한 박성아의 방에서 포착된 배견우의 모습도 흥미롭다. 박성아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이 ‘악귀 봉수’가 아닌 배견우로 돌아왔음을 보여준다. 서로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눈빛이 그 어느 때보다 달달하고 애틋하다. 특히 박성아의 눈물을 닦아주는 배견우의 다정하고 조심스러운 손길은 설렘을 증폭시킨다.

‘견우와 선녀’ 제작진은 “7화에서는 인간부적 효력을 되찾은 박성아가 악귀 봉수로부터 배견우를 지킨다. 악귀와 몸을 공유하게 된 배견우의 선택과 고군분투 역시 흥미롭게 펼쳐질 것”이라면서 “배견우에 빙의한 악귀가 무슨 일을 벌일지 주목해 달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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