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근황 어떻길래…"눈물 콧물 다 뺐다"

'싱글맘' 이지현, 근황 어떻길래…"눈물 콧물 다 뺐다"

박다영 기자
2025.07.23 19:56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쥬얼리 이지현이 두 번 이혼 끝에 방송 대신 선택한 제2의 인생(장영란 충격,금쪽이 아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이지현을 만나 미용을 부탁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장영란이 "이렇게 사람 머리 자르는 거 처음 아니지?"라고 묻자 이지현은 "가족들이 희생을 많이 당했고 그 다음에는 언니가 처음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지현은 고생 끝에 지난 3월 미용 국가고시 자격증을 땄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행복해 보인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제일 유명한 아이돌이었는데 제2의 인생을 아름답게 살고 있다"고 감탄했다.

이지현은 "무늬는 이런데 정말 힘들다"며 "혼자 애들을 키우다 보니까 몸이 10개라도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린 친구들은 하루에 12시간, 18시간 잠도 안 자고 연습해서 시험 보러 오는데 나는 그들보다 연습 시간이 부족했다. 애 키우고 살림하고 그래서 자꾸 떨어졌다. 8번 만에 붙었다. 눈물 콧물 다 뺐다"라고 덧붙였다.

이지현은 1998년 한일 합작 아이돌 그룹 써클로 데뷔했으며 2001년 쥬얼리로 재데뷔했다. 2006년 쥬얼리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2013년 회사원과 결혼해 두 자녀를 낳았으나 2016년 이혼했다. 이듬해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지만 2020년 또 한 번 이혼을 겪었다. 현재는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