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얼굴 내걸고 짝퉁 판매…"피해 확산 막으려 노력 중"

홍현희 얼굴 내걸고 짝퉁 판매…"피해 확산 막으려 노력 중"

김소영 기자
2025.08.01 20:39
홍현희가 자기가 모델로 있는 브랜드의 가품 불법 판매 사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머니투데이DB
홍현희가 자기가 모델로 있는 브랜드의 가품 불법 판매 사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머니투데이DB

코미디언 홍현희(43)가 자신이 모델로 있는 브랜드의 가품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 나섰다.

홍현희는 지난 31일 SNS(소셜미디어)에 "최근 사기 사이트를 통해 물건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는데 불법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노력 중"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미 피해 입은 분들은 제품 고객센터나 공지 사항을 통해 피해 구제 방법을 확인해 주길 바란다"면서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링크를 첨부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가품 판매 페이지에선 정상가보다 지나치게 낮은 가격을 내세우며 해외 결제와 해외 배송을 안내했다. 또 어색한 번역 표현과 공식 제품과 일치하지 않는 이미지를 사용하기도 했다.

업체 측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신고했으며 수사관이 배정돼 사칭 사이트 운영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방송통신위원회에 사기 사이트 접속을 차단해 달라고 신청했고 사기 광고·판매자들도 신고 완료했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2023년 유튜브 예능 '네고왕' 시즌5를 통해 의료기기 압박용 밴드를 만드는 해당 업체와 인연을 맺었다. 업체는 홍현희가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진정성 있게 평가하는 모습을 높이 사 그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홍현희는 2018년 4살 연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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