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러블리즈 이미주(30)가 유튜브에서 처음으로 자차를 공개한 이후 구독자 반응을 살폈다.
8일 미주 유튜브 채널엔 '미주 지바겐 공개 후기'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미주는 지난 1일 게시한 '자차 최초 공개' 영상 조회수를 확인했다. 미주는 "(촬영 기준) 4일 전에 올렸는데 (조회수가) 30만회다. 감사하다. 제가 뭐라고 이렇게 다 봐주시는 거냐"며 놀라워했다.
미주는 "저는 댓글을 본다"며 직접 악성 댓글(악플)을 찾아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골빈 거 인증하는 거지. 저 돈이면 산타페나 팰리세이드 사고도 돈 한참 남음'이라는 한 누리꾼 댓글을 읽었다.
미주는 해당 댓글에 답글로 달린 '너는 팰리세이드는 뽑을 수 있지?'라는 댓글을 읽으며 웃어 보이기도 했다. 그는 "다음엔 악플 읽기를 해보겠다. 너무 재밌을 것 같다"며 강철 멘탈을 드러냈다.

앞서 미주는 유튜브에서 자차를 소개했다. 벤츠 G63 AMG, 일명 '지바겐'으로 불리는 고급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모델로 가격은 옵션에 따라 최소 2억5000만원에서 3억원대로 알려졌다.
미주는 "면허 따고 처음으로 산 차다. 운전면허 따기가 너무 귀찮았는데 차를 예약하면 따겠구나 싶어서 먼저 예약 걸어놨다"고 설명했다.
첫차로 지바겐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선 "제가 차를 몰랐다.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이게 예쁘다더라. 제가 귀가 얇은 편"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