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재혼' 김병만, 둘째 공개 "알통 갖고 태어나…날 닮아 신기"

'9월 재혼' 김병만, 둘째 공개 "알통 갖고 태어나…날 닮아 신기"

이은 기자
2025.08.22 16:20
코미디언 김병만이 아들을 최초 공개한다./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
코미디언 김병만이 아들을 최초 공개한다./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

코미디언 김병만이 아들을 최초 공개한다.

오는 25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오는 9월 결혼하는 김병만의 아들이 공개된다.

코미디언 김병만이 아들을 최초 공개한다./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
코미디언 김병만이 아들을 최초 공개한다./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

태명을 아들 별명처럼 부른다는 김병만은 둘째 똑이에 대해 "(아기인데) 군살이 없는, 갈라진 근육이 있다"고 말한다.

김병만은 야외 수영장에서 아들의 양팔을 잡고 '육체미 자세'를 선보이며 "앞가슴에 근육 형태가 잡혀있다"고 말한다.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는 "진짜다. 귀엽다"며 감탄한다.

김병만은 "간호사가 '아기가 무슨 알통을 갖고 태어나냐'고 했다더라"라며 "만약 '출발 드림팀'이 부활하면 똑이가 가서 (활약)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김병만 아들 똑이는 넓은 야외 놀이공간을 질주하며 남다른 체력을 뽐냈고, 높은 미끄럼틀을 아무렇지 않게 기어 올라가는 놀라운 담력을 자랑했다.

김병만은 "아들이 (겁이 나보다) 더 없다. 미끄럼틀도 잘 타고 준비도 안 하고 뛰어내린다"고 말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아이가 병만이를 똑 닮았다"고 말한다.

김병만은 "너무 신기하더라. 나를 하나하나 구석구석 닮은 게"라며 미소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병만은 2011년 7살 연상 비연예인 A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김병만은 초혼, A씨는 재혼이었다. 김병만은 A씨가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 B양을 친양자로 입양했으나 A씨와 10년 넘게 별거한 끝에 2023년 파경을 맞았다.

김병만은 오는 9월 20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현재 김병만은 재혼 예정인 예비 신부와 두 자녀와 함께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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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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