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고"…1형 당뇨 투병 심경 고백

윤현숙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고"…1형 당뇨 투병 심경 고백

박다영 기자
2025.10.13 11:16
방송인 윤현숙이 1형 당뇨 투병 심경을 털어놓는다. /사진=MBN '바디인사이트'
방송인 윤현숙이 1형 당뇨 투병 심경을 털어놓는다. /사진=MBN '바디인사이트'

방송인 윤현숙이 1형 당뇨 투병 심경을 털어놓는다.

13일 첫 방송되는 MBN '바디인사이트'에는 혼성그룹 잼의 홍일점 멤버 윤현숙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다.

최근 1형 당뇨 투병 사실을 고백한 윤현숙은 "(의사 선생님이)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몸인데 걸어 들어온 사람은 처음이라더라"라고 말문을 연다.

그는 "세상이 야속하게 느껴졌다. 당뇨는 고약한 인생 친구"라며 "투병을 계기로 생활 습관을 돌아보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서울대학교 강재승 교수는 그녀의 일상을 지켜본 후 "혈당 관리에는 온 힘을 쏟지만 염증 관리에는 소홀하다"며 "혈당은 퍼즐의 한 조각일 뿐 우리 몸을 잠식하는 진짜 적은 만성 염증이다"라고 조언한다.

MBN '바디인사이트'는 AI 의료 기술이 집약된 AI 의사 '닥터 M'이 주인공의 몸속 신호를 정밀하게 읽어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건강 위험까지 짚어내며 내 몸에 숨겨진 이야기와 다가올 미래를 풀어내는 차세대 건강 프로젝트다. 1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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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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