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박미선 완쾌 소식 전달 "완전 치료 끝나…언니는 대인배"

조혜련, 박미선 완쾌 소식 전달 "완전 치료 끝나…언니는 대인배"

김유진 기자
2025.10.16 00:55
조혜련이 박미선의 소식을 전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조혜련이 박미선의 소식을 전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조혜련이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을 쉬고 있는 박미선의 소식을 전했다.

15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14회에서는 이경실과 조혜련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혜련은 과거 이혼 당시 이경실에게 고민 상담했던 때를 떠올리며 현재 방송을 쉬고 있는 박미선을 언급했다.

조혜련은 "지금 미선 언니가 방송을 쉬고 있다. 라디오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미선 언니 이야기를 하게 됐다. 의도와 달리 기사가 엄청나게 나왔다"며 당시 걱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박미선을 언급하는 조혜련.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박미선을 언급하는 조혜련.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이어 "어느 날 미선 언니한테 전화가 왔다. 무서웠지만 전화를 받았다. 언니가 '어디야, 혼자 있어?' 물어보더니 '나 완전 치료 끝났고 그동안 날 위해 기도해 줘서 고마워'라고 인사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연락으로 조혜련은 박미선의 완쾌 소식을 가장 먼저 알게 됐다.

조혜련은 "내가 걱정과는 너무 달랐다. 그 언니는 대인배였다. 그 언니가 그렇게 좋아졌다는 얘기를 가장 먼저 나한테 얘기해 준 게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때 조혜련은 과거 이혼으로 잠시 방송을 쉬었을 때 자신을 걱정해준 이경실의 마음을 이해했다.

조혜련은 "(박미선 전화를 받고) 무슨 생각을 했냐면 내가 방송을 안 하고 쉬고 있었을 때 이 마음으로 경실언니가 방송에서 내 이야기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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