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세, 김원훈과 '엄지윤 남친役' 미루며 다퉈…"서로 하기 싫었다"

조진세, 김원훈과 '엄지윤 남친役' 미루며 다퉈…"서로 하기 싫었다"

김유진 기자
2025.10.26 01:59
조진세와 김원훈이 엄지윤의 남자친구 역할을 두고 다퉜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조진세와 김원훈이 엄지윤의 남자친구 역할을 두고 다퉜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조진세와 김원훈이 엄지윤의 남자친구 역할을 두고 다퉜던 일화를 고백했다.

25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04화에서는 유튜브 '숏박스' 코미디언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동은 "왜 엄지윤 남자친구 역할을 김원훈이 했냐. 김원훈은 유부남인데"라며 질문을 던졌다.

엄지윤 남자친구 역할을 서로 미뤘던 김원훈과 조진세.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엄지윤 남자친구 역할을 서로 미뤘던 김원훈과 조진세.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조진세는 "사실 서로 역할을 주려고 다퉜다. 서로 하기 싫어했다"고 답했다.

엄지윤은 서운해하며 "나 냄새나나?"라며 실제 본인의 옷의 냄새를 맡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민망한 조진세는 "너 연기 잘해서 그랬었다"며 엄지윤을 달랬다.

김원훈은 "그게 아니라 '장기연애'를 콘텐츠로 선후배끼리 커플 연기하기가 불편했다. 그래서 서로 미뤘다"면서도 "지윤이가 집에 가고 우리 둘이 남아서 가위바위보를 했다. 내가 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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