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양이 불치병을 고백했다.
25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0회에서는 1260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쯔양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쯔양은 "방송 출연 이후 관심을 많이 받으며 구독자 수, 조회수가 확 늘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난 출연 이후 안경 논란에 대한 해명도 덧붙였다.
쯔양은 "저는 일상이어서 몰랐다. 안경알이 엄청 무겁다. 무게 탓에 계속 내려간다. 안경을 코에 걸치고 먹었더니 '귀여운 척하냐'는 소리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쯔양은 "사실 망막에 불치병이 있다. '망막 색소 변성증'이다. 나중에 실명될 수도 있다"며 희귀 난치성 질환이 있음을 고백했다.
실제 쯔양은 망막 색소 변성증으로 인해 라식, 라섹 수술도 불가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