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이민우가 예비신부의 출산을 앞두고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예고편에서는 이민우의 예비신부가 만삭의 몸으로 출산 전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는 예비신부와 함께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산과 의사는 초음파를 보며 걱정하는 모습을 내비쳤고, 긴장하는 이민우와 예비신부에게 "목덜미에 탯줄을 (감고 있다)"이라며 "응급 상황이 더 많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민우네 가족에게 무슨 일이'라는 자막이 나오며 다음 주 방송을 예고했다.
이민우는 지난 7월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며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이후 그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를 통해 예비 신부를 공개했다.
이민우의 여자친구는 재일교포 3세로, 6세 딸이 있는 싱글맘이다. 또 두 사람은 혼전임신으로 2세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