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진이 아버지의 건강 악화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15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1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 아버지의 건강 소식이 예고편으로 전해졌다.
영상 속 박서진은 "아버지가 화장실에 간다고 일어났는데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지셨다. 급하게 집 앞에 있는 병원에 가서 MRI를 찍었다"고 전하며 아버지를 병원으로 모셨다.
의사는 아버지의 '뇌경색'을 경고했다.
의사는 "언제 뇌경색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다. 큰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아야 한다. 뇌 안에 시한폭탄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라고 전했다.

박서진은 스케줄 때문에 아버지 곁을 지키지 못했다.
불안한 박서진은 부모님과 전화로 "지금 괜찮은 건 중요한 게 아니다. 병원에서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다"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박서진은 "정말 극단적인 생각만 들었다. 일이 손에 안 잡혔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 아닌가 싶었다"며 아버지를 걱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