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택시3'가 주인공 이제훈과 함께 화제성 1위를 거머쥐었다.
13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2주차(1월 5일~1월 11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1위를 지켰다.
'모범택시3'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물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지난 10일 16회 방송을 끝으로 세 번째 시즌이 종영했다.

최종회(16회)에서 '비상계엄' 음모를 제지하며 시청률 13.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모범택시3'. 이번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종영 주까지 화제성 1위를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또한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모범택시3'의 흥행을 이끈 주인공 이제훈은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거머쥐었다. 이제훈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와 함께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모범택시3'로 '대상'을 수상한 이제훈은 화제성까지 거머쥐며 '모범택시=이제훈'이란 공식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한편, 이번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모범택시3'에 이어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가 2위,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3위,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4위,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5위,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6위,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가 7위,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가 8위,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가 9위, 넷플릭스 '이 사랑 토역 되나요?'가 10위를 차지했다.
또한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이제훈에 이어 현빈이 2위를 기록했다. 이어 3위 안보현, 4위 지성, 5위 정경호, 6위 이주빈, 7위 원지안, 8위 남지현, 9위 박서준, 10위 박희순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