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좋은 안주" 황보라, 교통사고 연출 광고 논란...음주운전 전력 파묘

"딱 좋은 안주" 황보라, 교통사고 연출 광고 논란...음주운전 전력 파묘

박다영 기자
2026.02.13 11:09
배우 황보라가 교통사고를 연상시키는 영상으로 공동구매(공구) 제품을 홍보해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황보라가 교통사고를 연상시키는 영상으로 공동구매(공구) 제품을 홍보해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황보라가 교통사고를 연상시키는 영상으로 공동구매(공구) 제품을 홍보해 논란에 휩싸였다.

황보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마카다미아 공동구매를 홍보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황보라가 늦은 밤 운전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사고가 난 듯한 상황이 담겼다.

배우 황보라가 교통사고를 연상시키는 영상으로 공동구매(공구) 제품을 홍보해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황보라 SNS
배우 황보라가 교통사고를 연상시키는 영상으로 공동구매(공구) 제품을 홍보해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황보라 SNS

황보라는 놀란 표정을 짓고 비명을 지른 뒤 얼굴을 핸들로 숙였다. 이후 화면이 전환되면서 황보라는 제품을 들어올리며 "마카다미아 먹을래?"라고 묻고 환하게 웃는다.

게시물에는 "하와이 본사 마우나로아와 보라마켓이 직접 진행하는 공식 공구", "맥주에 딱 좋은 고급 안주", "다이어트 야식으로 딱" 등의 홍보 문구가 달렸다.

영상은 공개 후 빠르게 확산됐고 누리꾼들은 "물건 판매와 교통사고가 무슨 관련이 있느냐", "사고를 희화화한다", "부적절한 홍보다" 등 비판하는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커지자 황보라는 해당 영상을 내렸다.

또 황보라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까지 재조명됐다. 그는 2007년 12월 서울 강남구청 네거리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가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는 0.135%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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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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