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30년 지기' 지석진 흑역사 폭로 "나이트에서 나만 귀가시켜"

유재석, '30년 지기' 지석진 흑역사 폭로 "나이트에서 나만 귀가시켜"

김유진 기자
2026.02.23 03:46
유재석이 지석진의 흑역사를 폭로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유재석이 지석진의 흑역사를 폭로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유재석이 30년 친구인 지석진의 흑역사를 폭로했다.

22일 방영된 SBS '런닝맨' 791회에서는 지석진의 환갑잔치가 열렸다.

이날 제작진은 특별히 지석진을 위한 '왕코 코인'을 발행하고 지석진에게만 코인을 넘겼다.

그러자 멤버들은 지석진에게 코인을 받으려 아부를 떨었고 반대로 유재석은 지석진을 놀리며 혼자 코인을 얻지 못했다.

유재석은 "하나씩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냐. 나도 하나 달라"며 지석진에게 코인을 요구했다.

옆에 있던 하하는 "석진이 형 미남 하나만 얘기해라. 모든 사람 다 알 수 있는 감동적인 걸로"라며 멍석을 깔았다.

유재석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라며 한참을 고민하자 하하는 "예전에 나이트에서 그런 미담 혹시 없었냐. 부킹을 용만이 형이나 수용이 형한테 밀어줬다던가"라고 물었다.

지석진의 과거 이야기를 꺼내는 유재석. /사진=SBS '런닝맨' 캡처
지석진의 과거 이야기를 꺼내는 유재석. /사진=SBS '런닝맨' 캡처

유재석은 단호하게 "단 한 번도 그래본 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유재석은 "저한테 맨날 들어가라고 했다. 그쪽이 세 분이고 우리가 네 사람이었다. '재석아 너 빨리 들어가'라고 하더라"라며 오히려 지석진의 흉을 봤다.

당황한 지석진은 "이놈이 제정신이 아니네"라면서도 "너 여기서 멈추면 하나 주겠다"며 코인으로 유재석의 입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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