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송은이가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했다.
송은이는 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짜장면 잘 사주던 오빠가 천만 감독이 되다니…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왕관을 쓰고 케이크를 들고 있는 장항준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망토를 두른 장 감독은 쑥스러워하는 표정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장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달 4일 개봉한 후 31일 만인 전날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넘겼다. 국내에 개봉한 영화 가운데 34번째 1000만 영화다. 한국 영화로는 25번째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강원 영월군 청령포를 배경으로 1457년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