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부산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29일 NOL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 BTS '팬클럽 멤버십 선예매'에서 2회차 전석이 완판됐다.
앞서 고양 공연을 비롯해 일본과 북미, 유럽 투어에 이은 매진 행렬이다. BTS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을 개최한다.
이번 부산 공연은 2022년 10월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같은 무대를 다시 찾는다는 점에서 상징성을 갖는다.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은 멤버들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공연이 열렸던 장소다. 여기에 공연 둘째 날인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기념일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공연 열기는 무대를 넘어 부산 전역으로도 확산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