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애 둘 아니면 돌싱…숨겨둔 아들 소문까지" 결혼설 해명

이민우 "애 둘 아니면 돌싱…숨겨둔 아들 소문까지" 결혼설 해명

김유진 기자
2026.03.09 03:10
이민우가 결혼설 루머에 대해 억울함을 전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민우가 결혼설 루머에 대해 억울함을 전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민우가 '몰래 결혼' 루머부터 '숨겨진 아들' 소문까지 오랫동안 따라다녔던 결혼설 오해를 털어놨다.

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5회에서는 김승수, 이민우, 고주원이 함께 와인을 마시며 속내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수는 "오늘 모이기 전부터 동질감이 느껴졌다"며 "나는 20년 동안 기혼자 아니면 애가 있다는 오해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우는 "저도 기본이 애 둘 아니면 돌싱이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듣는다"며 "가장 많이 들은 루머가 '몰래 결혼했다'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결혼 루머를 해명하는 이민우.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결혼 루머를 해명하는 이민우.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어 "한 번은 후배가 '어떤 기자가 오빠의 숨겨진 아들을 찾고 있다'고 제보했다. 농담이 아니다. 그런 소문이 분명히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승수가 "가짜뉴스이긴 했지만 김서형 씨와 오보도 나지 않았냐"고 묻자 이민우는 "이미 결혼한 사이라고 오보가 났고 포털 프로필에 배우자로 등록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민우는 "포털 사이트에서 바로 해명했다. 직원이 데이터 입력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 김서형 씨 회사에서도 대노했고 반박 기사도 많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또 이민우는 "내가 사과할 일이 아닌데 사과해야 하나 싶었다"며 당시 난감했던 심경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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