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하세요" 김광규, 전 부인의 예기치 못한 폭로에 '안절부절'

"그만 하세요" 김광규, 전 부인의 예기치 못한 폭로에 '안절부절'

김유진 기자
2026.03.11 03:12
김광규긔 윤유선의 폭로에 당황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김광규긔 윤유선의 폭로에 당황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배우 김광규가 윤유선의 돌발 폭로에 당황했다.

10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29회에서는 배우 윤유선 부부의 은혼여행이 공개된 가운데 김광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구라는 김광규를 향해 "김광규 씨가 이서진보다 결혼을 빨리할 거라고 호언장담했다. 나름대로 근거가 있다"고 말해 김광규를 웃게 했다.

김광규는 이서진을 언급하며 "이서진 씨는 독신주의자다. 결혼에 하나도 관심이 없다"며 "게임을 안 하는 사람과 게임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또 김광규는 자기 요리 실력에 대해 "의외로 손맛이 있다. 요리가 오래 걸려서 그렇지 막상 하면 맛있다"고 자랑했다.

이서진보다 결혼을 먼저 할거라고 장담하는 김광규.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이서진보다 결혼을 먼저 할거라고 장담하는 김광규.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이때 윤유선이 "내가 추천할 때는 왜 싫다고 했냐. 그때 (누군가를) 추천하지 않았느냐"며 과거 소개팅 이야기를 꺼내자 김광규는 급히 "그만 하세요"라며 말을 아꼈다.

이를 지켜본 MC들은 "은근히 까다로우시다", "은근히 눈이 높다"며 김광규를 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광규와 윤유선은 2014년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부부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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