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기초생활수급자 고백…"집안 형편 어려워, 집 털리기도"

소유, 기초생활수급자 고백…"집안 형편 어려워, 집 털리기도"

이은 기자
2026.03.11 15:10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영상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영상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소유가 출연해 배우 안재현, 개그맨 허경환, 가수 뮤지와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소유는 20세 이전까지 마이너스로 표시된 인생 그래프를 공개했다.

이를 본 안재현은 "20살까지 이렇게 다 마이너스 그래프는 처음"이라고 반응했고, 소유는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영상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영상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영상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영상

뮤지가 "학창 시절 자체가 좀 재미있지 않았나 보다"라고 하자 소유는 "집이 많이 힘들었다. 저는 기초(생활)수급자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병원에 가면 무조건 (진료비가) 1500원, 약국은 무조건 500원이었다"며 의료급여 수급자 2종의 의료 혜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집안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집에 도둑이 들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계속 힘들게 살았는데 중학교 때 저희 집이 털렸다. 그게 저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열쇠를 자주 잃어버려서 엄마한테 혼날까 봐 창문을 타고 (집에) 들어간 적이 되게 많았다. 경찰이랑 국과수(국립과학수사연구원)가 왔는데 (도둑이) 제가 창문으로 들어가는 걸 봤던 사람인 것 같다더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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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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