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물귀신처럼 관객 끌어모아 개봉 첫주말 1위! 손익분기점 도달 코앞

'살목지', 물귀신처럼 관객 끌어모아 개봉 첫주말 1위! 손익분기점 도달 코앞

최재욱 ize 기자
2026.04.13 09:58
김혜윤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가 개봉 첫 주말 53만6,45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72만4,039명을 기록하며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왕과 사는 남자' 등 경쟁작들을 뛰어넘었다. '살목지'는 2019년 '변신' 이후 호러 장르 개봉주 주말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손익분기점 8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제공=쇼박스 
사진제공=쇼박스 

김혜윤 주연의 영화 '살목지'가 개봉 첫주 주말 대박을 터뜨렸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53만6,45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72만4,039명이다. 이는 극장가를 이끌어온 쟁쟁한 경쟁작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왕과 사는 남자'를 뛰어넘은 성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살목지'가 기록한 첫 주말 스코어는 2019년 180만 관객을 동원했던 '변신'(57만1,901명) 이후 호러 장르 개봉주 주말 최고 기록으로, 2021년 '랑종'의 첫 주말 스코어인 30만5,151명도 큰 격차로 넘어섰다.

뿐만 아니라 '살목지'는 개봉 3일차인 10일, 오프닝 스코어인 8만9,913명을 뛰어넘은 11만1,766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것은 물론, 주말 역시 가파른 관객 수 상승세를 보였다. 빠른 속도로 손익분기점 8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 살목지'의 심상치 않은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설명 불가, 저항 불가, 탈출 불가의 공포로 극장가를 물들일 영화 '살목지'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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