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데려와" 이봉원, 김병현에 짬뽕집 홍보 노골적 부탁

"류현진 데려와" 이봉원, 김병현에 짬뽕집 홍보 노골적 부탁

김유진 기자
2026.04.15 03:44
이봉원이 류현진의 짬뽕집 방문을 적극 요청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이봉원이 류현진의 짬뽕집 방문을 적극 요청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이봉원이 짬뽕집을 찾은 김병현에게 야구계 인맥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 가족의 방문을 콕 집어 부탁하며 남다른 홍보 열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434회에서는 김병현이 직접 만든 소시지를 들고 이봉원의 짬뽕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현은 이봉원의 짬뽕을 맛본 뒤 "하루 매출이 어느 정도 나오냐"고 물었다.

이봉원의 류현진 방문 요청에 당황한 김병현.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이봉원의 류현진 방문 요청에 당황한 김병현.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이에 이봉원은 "주말과 평일이 다르다"며 "주말에는 짬뽕 400그릇 정도 팔린다"고 답했다.

곧이어 김병현은 "소시지가 그 안에 들어가면 어떠냐"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소시지를 어필했고 이봉원 역시 곧바로 맞받아쳤다.

이봉원은 "모든 장사는 윈윈을 해야 한다"며 "나는 야구를 좋아한다. 주변에 야구 선수들 많지 않냐. 선수들이 여기 홍보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봉원은 야구 시즌 중 선수들이 쉬는 월요일을 언급하며 "현진이 식구들 밥 한번 먹으라고 불러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을 직접 언급한 노골적인 홍보 요청이었다.

이에 김병현은 당황한 듯 "지금 오면 좋겠지만 시즌 중이라 쉽지 않다"며 "선수들은 차츰차츰 데려오기로 하고 한화에서 제일 핫한 치어리더와 통화를 시켜드리겠다"며 방향을 틀었다.

하지뭔 치어리더의 방문을 약속 받는 이봉원.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하지뭔 치어리더의 방문을 약속 받는 이봉원.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이후 김병현은 곧바로 한화 이글스의 하지원 치어리더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병현은 하지원에게 "대전에서 제일 유명한 짬뽕집을 아느냐"고 물었고 하지원은 "혹시 이봉원 짬뽕 아니냐. 익히 들어서 알고 있다"고 답해 이봉원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김병현은 이어 "치어리더팀이 총 몇 명이냐. 다 같이 오는 건 어떠냐. 나도 여기서 콜라보를 할 것"이라고 제안했고 하지원은 "너무 좋다. 다 같이 시간이 안 되면 저 혼자라도 꼭 가겠다"고 흔쾌히 답했다.

이에 이봉원은 "콜라보를 하는데 하지원 씨가 안 오면 그 생각은 접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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