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D 열애설'로 여러 번 화제를 모은 이주연이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남다른 인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배우 이주연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MC 홍현희는 이주연을 소개하며 "이주연씨가 예전에 웹캠 '하두리' 얼짱 사진으로 엄청 유명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이주연의 어린 시절 사진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주연은 "중학교 때는 평범했다. 눈이 나빠서 안경을 쓰고 다녔는데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렌즈를 끼게 됐다"고 떠올렸다.
이어 "서클렌즈를 끼자마자 예뻐졌다. 고등학교 때 갑자기 못 받던 시선과 관심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좀 더 즐길 걸 싶다. 이제는 쳐다봐줬으면 좋겠는데 사람들이 아는 척을 안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계기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송은이가 "그럼 데뷔는 어떻게 하게 됐느냐"고 묻자 이주연은 "학교 앞에 모든 기획사 사람들이 왔다"며 "잡지 모델도 하다가 어느 순간 춤을 추고 있었다"고 답했다.
또 MC들이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인기에 대해 묻자 이주연은 "남자 그룹들 중에 한 명씩은 있었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만 이주연은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멤버가 다 그랬다"며 손사래를 치며 말을 아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