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롬급 인기 '21세기 대군부인', 5월 1일 몰아보기 특별 편성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 다가오는 노동절에 특별 편성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23일 아이즈 취재 결과,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오는 5월 1일 노동절에 몰아보기 특별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시청자들을 위한 '대군부인 DAY'가 마련된다.
MBC는 오는 5월 1일 7회 방송에 앞서 '21세기 대군부인' 몰아보기 특별 편성을 했다. 1회부터 6회까지 분량이다. 반환점을 돌게 된 6회까지 몰아보기 특별 편성이 결정됐다. 몰아보기 특별 편성의 방송 시간은 논의 중으로, 최종 편성 시간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의 노동절 특별 편성은 최근 TV 시청자들의 시청 패턴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휴일에 몰아보기 시청 수요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 이런 시청자들의 패턴에 MBC가 최근 시청자들의 호응에 힘 입어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을 TV로 몰아보기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8일 첫 방송했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4회 만에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0%를 돌파했다. 4회 시청률이 11.1%를 기록, 올 초 인기작 '판사 이한영'보다 빠르게 시청률 두 지릿수를 돌파했다. 여기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TV 드라마 화제성,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등에서 1위를 거머쥐면서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 아이유의 팔색조 연기와 변우석의 비주얼 연기가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를 유발했다. 두 주연 배우 외에도 개성 넘치는 조연 배우들의 활약까지 더해져 4월 인기작으로 등극했다.
회를 거듭하면서 설렘과 웃음 등 시청 재미를 끌어올리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 노동절 7회 본 방송에 앞서 특별 편성으로 '대군부인 DAY'로 애청자들과 몰아보기를 기다렸던 예비 시청자들까지 다시 한번 TV 앞으로 불러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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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보기 특별 편성까지 높은 인기를 뽐내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24일 5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