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신혜선, 직장인 공감 자극 빛나는 활약

'은밀한 감사' 신혜선, 직장인 공감 자극 빛나는 활약

이경호 ize 기자
2026.05.06 10:04
배우 신혜선이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독종 감사 실장 주인아 역을 맡아 활약했다. 신혜선은 주인아의 냉철한 카리스마와 인간적인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4회에서는 무광일 팀장의 내부 감사를 지시하면서도 소문을 정리하고, 해무전자 CTO 제임스를 응징하는 '사이다 행보'로 화제를 모았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배우 신혜선이 '은밀한 감사'를 통해 빛나는 활약으로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신혜선이 주연을 맡은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지난 4월 25일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이런 가운데 지난 3일 4회 방송까지 신혜선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은밀한 감사'에서 신혜선은 독종 감사 실장 주인아 역을 맡았다. 신혜선은 주인아의 냉철한 카리스마부터 인간적인 면모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신혜선은 주인아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단정한 셔츠와 재킷을 매치한 오피스룩부터 흐트러짐 없는 헤어스타일까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비주얼이 돋보인다.

또한 장소를 불문하고 태블릿을 활용해 업무를 체크하며 모든 진행 사항을 파악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일 잘하는 감사실장'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위트와 재치를 겸비한 유연함으로 업무를 능숙하게 처리, '사회생활 만렙'다운 면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4회에서 보여준 '사이다 행보'는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주인아는 감사 3팀 팀장 무광일(오대환 분)의 내부 감사를 냉정하게 지시하면서도 그를 둘러싼 소문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단숨에 정리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인아는 해무전자 CTO 제임스에게 능청스럽게 접근해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하는 것은 물론 시원한 '딱밤 펀치'로 응징하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처럼 신혜선은 매회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펼쳐지는 '은밀한 감사'에서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그는 직장에서 마주할 법한 현실적인 상황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보는 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하고 있다. 이에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욱 깊어질 신혜선의 호연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신혜선은 열연과 함께 남자 주인공 공명과의 환상 호흡은 '은밀한 감사'의 시청률 상승도 견인했다. '은밀한 감사'는 1회 4.4%, 2회 6.3%, 3회 4.8%, 4회 7.9%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을 기록, 방송 2주 만에 7%대 시청률을 돌파하면서 시청자들을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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