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류혜영, 강풀 유니버스 첫 입성…'무빙2' 주요 배역 합류

[단독] 류혜영, 강풀 유니버스 첫 입성…'무빙2' 주요 배역 합류

한수진 ize 기자
2026.05.06 12:14

확장된 세계관 속 반전 존재감 예고
'암살자(들)' 촬영 마치고 '무빙2' 합류

배우 류혜영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2'에 합류했다. 류혜영은 극 중 주요 배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로 작품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무빙2'는 2027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이 진행 중이다.
배우 류혜영 / 사진=스타뉴스 DB
배우 류혜영 / 사진=스타뉴스 DB

배우 류혜영이 '무빙2'의 새 얼굴로 강풀 유니버스에 합류한다.

6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류혜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2'에 출연한다. 극 중 주요 배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로 작품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무빙'은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이다. 시즌1은 공개 당시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가운데 역대 최고 시청 기록을 세우며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원작자인 강풀 작가가 직접 극본을 맡아 캐릭터의 서사와 세계관을 촘촘하게 확장했고, 한국형 히어로물의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시즌2는 전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물과 서사를 더해 한층 넓어진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2027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이 진행 중인 가운데, 류혜영의 합류로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류혜영은 최근 허진호 감독의 신작 영화 '암살자(들)' 촬영도 마쳤다. '암살자(들)'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으로, 올해 중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작품에서 주요 배역을 맡은 류혜영은 곧바로 '무빙2'까지 합류하며 영화와 OTT 대작을 오가는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매 작품마다 섬세한 연기를 보여준 류혜영이 확장된 '무빙' 세계관 안에서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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