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김부장' 특별 출연...소지섭과 사생결단 "고민없이 출연"

옥택연, '김부장' 특별 출연...소지섭과 사생결단 "고민없이 출연"

이경호 ize 기자
2026.07.0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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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옥택연이 '김부장'에 특별 출연으로 소지섭과 브로맨스 호흡을 예고했다.

2일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측은 3회 방송을 앞두고 옥택연의 특별 출연을 알렸다.

'김부장'에서 옥택연은 박영광 역으로 출연한다. 박영광은 극 중 김부장(소지섭 분)과 사생결단 액션을 펼친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특히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옥택연이 훈련장 한복판에서 단검을 쥔 채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는가 하면 검은색 군복을 입고 장총을 둘러맨 채 절도 있는 몸짓을 보이는 특별 출연 현장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옥택연은 혹독한 훈련과 막중한 임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 당시 옥택연은 특유의 강인한 피지컬과 에너지로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공작원의 훈련 장면과 출격 장면을 완성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고 한다. 소지섭과 진한 브로맨스 호흡을 선보이며 짧지만 강렬한 활약을 펼칠 옥택연의 활약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제작진은 "옥택연이 '김부장'에 흔쾌히 출연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옥택연이 특별 출연을 통해 '김부장'에 예상치 못한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며 "극 전개에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어낼 옥택연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옥택연은 "소지섭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설렜다. 그래서 고민 없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면서 '김부장'에 특별 출연한 각별한 계기를 전했다.

또한 그는 "아주 따뜻한 분위기에서 촬영한 기억이 난다. 현장의 모든 분이 배려해 주시고 환대해 주셔서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촬영 당시 분위기를 덧붙였다.

옥택연은 "'김부장'에 출연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즐거웠다. 시청자분들께서도 '김부장'의 다채로운 매력을 같이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지난 26일 첫 방송한 김부장은 2회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5.7%를 기록했다. 2회만에 흥행 포문을 연 가운데, 오는 3일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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