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의 완성' 김대명이 반전 이중성을 드러내며 섬뜩한 빌런 본색을 드러낸다.
오는 11일, 12일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3회와 4회에서는 노만희(김대명 분)의 이중성이 드러나 극적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앞서 '결혼의 완성'에서 노만희는 강태주(남궁민 분)의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납치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노만희는 강태주의 장모가 30억을 제시하자 흥분된 표정을 지어 보인 것도 잠시 감금된 고세윤의 목을 조르며 위협했다. 그는 강태주와의 거래, 약속을 강조하며 분노했다. 이어 협박을 이어가면서 강태주의 영상을 경찰서에 제보하면서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3회, 4회에서는 노만희가 다정다감한 미소를 드리운 이웃 주민과 위협을 가하는 잔인한 빌런의 모습을 넘나들며 이중성을 발산하는 극과 극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노만희는 동네 할머니의 요청에 컴퓨터를 척척 고쳐주며 친밀함을 뽐내는가 하면 음식을 기다리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인다.
반면 살벌한 눈빛을 번뜩이며 누군가에게 협박을 날리고 납치한 고세윤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니터로 집요하게 감시하는가 하면, 복면을 한 채 잔혹한 납치범으로 돌변하는 등 빌런 본색을 드러낸다.
평범한 얼굴로 현실적 공포를 선사할 노만희. 그의 이중성이 드러날 '결혼의 완성' 3회, 4회가 궁금해진다.
제작진 측은 "3회, 4회에서는 노만희의 섬뜩한 빌런 본색이 본격적으로 폭발하며 쫄깃한 전개를 펼치게 될 것"이라며 "김대명과 남궁민의 쫓고 쫓기는 치열한 추격전이 어떻게 그려질지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직접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또한 "친절한 미소 뒤 반전을 숨긴 김대명이 선보일 숨 막히는 심리 스릴러의 진수, '결혼의 완성'을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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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결혼의 완성' 3회는 오는 11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