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성, 동대표 선거에 대통령급 유세

'아파트' 지성, 동대표 선거에 대통령급 유세

한수진 ize 기자
2026.07.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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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3회에서 박해강(지성)이 아파트 동대표 선거를 위해 대통령 선거급 유세전을 펼쳤다. 박해강은 가짜 가족들과 함께 꽃분홍색 유세복을 입고 대형 유세차 위에서 춤을 추며 입주민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배우들은 촬영 현장에서 우렁찬 외침과 절도 있는 군무를 선보이며 유쾌한 호흡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아파트' 스틸 컷 / 사진=JTBC '아파트'
'아파트' 스틸 컷 / 사진=JTBC '아파트'

'아파트' 지성이 대통령 선거를 방불케 하는 동대표 유세전에 뛰어든다.

18일 밤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3회에서는 박해강(지성)이 아파트 입주민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상상을 뛰어넘는 선거운동을 펼친다.

앞서 박해강은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178억 원의 존재를 확인한 뒤 강하리(하윤경)와 1억 원짜리 위장 계약을 맺었다. 이어 도마뱀(김원해),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 등과 가짜 가족을 꾸리고 동대표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공개된 스틸 속 박해강은 '동대표는 박해강'이라는 문구가 적힌 꽃분홍색 유세복을 입고 아파트 단지에 등장한다. 대형 유세차 위에서 마이크를 잡고 춤까지 추며 열정적으로 한 표를 호소한다.

도마뱀과 경남, 제길, 큰둥이, 가짜 아들 김경북(김한결)도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들은 박해강과 단체 선거 댄스를 펼치며 유세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아버지 같은 용만을 구하고 동생들을 지키기 위해 선거판을 키운 박해강이 까다로운 입주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촬영 현장에서도 배우들의 유쾌한 호흡이 빛났다고. 지성은 "기호 3번 박해강입니다"를 우렁차게 외치며 넘치는 흥을 발산했고, 김원해·정순원·황희·김규원·김한결은 절도 있는 군무와 재치 있는 애드리브로 웃음을 더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아파트' 3회는 18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한다.<!--/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60718_145603_506.s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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