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지인(40) 김기리(40)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문지인은 지난 7일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2024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N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일상을 공개해 인기를 끌었다.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두 사람은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다.
두 사람은 임신 소식을 전하며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나게 된 아이라 더욱 감사하고 애틋한 마음"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기리는 2006년 SBS '개그 1'으로 데뷔했다.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뽑히며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얼굴을 알렸다. 이외에 영화 '좀비크러쉬: 헤이리', 연극 '헤르츠클란', 드라마 '초인가족' '왜그래 풍상씨' '여름아 부탁해'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문지인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여자를 몰라' '내 사랑 내 곁에' '미스코리아' '비밀' '용팔이' '닥터스' '타임즈' '킬힐'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