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성사시킨 '구르미' 완전체, 예능으로 내달 KBS 귀환

박보검이 성사시킨 '구르미' 완전체, 예능으로 내달 KBS 귀환

한수진 ize 기자
2026.08.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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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기념 1박 2일 여행기 예능
박보검·김유정·진영·채수빈·곽동연 출연…9월 16일 첫방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역인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예능으로 재회했다. 이번 만남은 박보검의 제안으로 성사되었으며 다섯 배우는 강원도 홍천에서 1박 2일간의 여행 촬영을 마쳤다. 특집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내달 16일 KBS2에서 2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박보검(왼쪽),  김유정 / 사진=스타뉴스 DB
배우 박보검(왼쪽),  김유정 / 사진=스타뉴스 DB

배우 박보검, 김유정 등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역들이 방영 10주년을 맞아 예능으로 다시 뭉친다.

내달 16일 첫 방송하는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한 2부작 특집 예능이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함께 떠난 1박 2일 여행을 담는다.

/ 사진=KBS 2TV
/ 사진=KBS 2TV

2016년 방영한 '구르미 그린 달빛'은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하고 7주 연속 TV 화제성 1위에 오르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작품을 통해 청춘스타로 주목받은 다섯 배우가 10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당시의 추억과 현재의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재회는 10주년을 함께 기념하고 싶다는 박보검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도 뜻을 모으면서 5인 완전체 여행이 성사됐다.

다섯 배우는 지난 4일 강원도 홍천에서 1박 2일간 촬영을 마쳤다. 오랜만의 만남에도 10년 전 촬영 현장을 떠올리게 할 만큼 밝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스타로 성장한 이들이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서 어떤 추억과 우정을 꺼내놓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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