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와이스 채영(27, 본명 손채영)과 가수 자이언티(37, 본명 김해솔)가 돌연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이를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4일 자이언티와 채영 양측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내고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결별설에 선을 그었다.
앞서 JTBC엔터뉴스는 채영과 자이언티가 각자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으나 두 사람이 입장을 확실히 하면서 재입장을 낸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결별설 등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사측은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채영은 2015년 3세대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지난 13일 채영은 독립 레이블 '릴판타지' 설립을 알리며 연습생 시절부터 약 14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다만 팀 활동은 지속할 예정이다.
자이언티는 2011년 '클릭 미'로 데뷔했다.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노 메이크업' '도도해'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으며 Mnet '쇼미더머니'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2022년 8월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회사 스탠다드 프렌즈를 이끌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